
에프랩 멘토링 코스도 벌써 8회차다.
- 현재까지 무엇을 배웠고 무엇들을 했는가
키워드로 분류하자면 크게는 깃허브, 싱글톤 패턴, 생성자, 프로젝트, 컬렉션뷰, mvvm구조, 앱접근성을 배웠다. 깃허브는 어느정도 사용법을 알고 있었고 싱글톤 패턴은 개념은 알았지만 어떤 때에 쓰는지를 잘 몰랐는데 (보통 많은 문법이 문법만 익히고 어떨 때 쓰는지를 잘 모르는 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거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오류가 났던 부분들을 해결하면서 여러 방법 중에 더 좋은 해결법을 찾는 등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고 학습했다. 지금은 주제를 정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다. 초기 단계라서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있다.
- 이전에는 잘못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 깨달은게 있는가
앱은 리스트형태의 반복되는 데이터를 넣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젝트할 때 일반 뷰를 올려서 만들고 다른 페이지의 기능은 테이블뷰나 컬렉션뷰를 올려서 하자고 생각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써보자는 의도였는데 컬렉션 뷰를 사용하는 게 맞다고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키워드를 알려주셨다. 결론적으로 수많은 데이터가 있어도 셀을 재사용하는 방법으로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는 컬렉션뷰를 사용하는 편이 맞았다. 단순하게 리스트 갯수가 가장 적을것같은 페이지에다 일반 뷰로 쓰려고 했는데 실무라고 했을 때 어떤 식으로 유지보수가 들어갈지도 모르기도 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멘토님의 실력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한가
처음 멘토링을 신청할 때 멘토 소개를 보고 나에게 맞는 멘토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일부러 멘토 경험이 많다고 어필한 분을 선택했다. 개발자로서의 실력은 모두 일정 이상이라면 나는 멘토링을 받는 것이니까 멘토경험이 많은쪽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개발을 잘하는 것과 멘토링을 잘하는 건 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멘토링 방향과 내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방법이 있으면 바로 말씀드리면 보완해주시고 조율해주셔서 만족한다. 그리고 나 스스로가 어떤게 맞고 맞지 않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이라 좀 두루뭉술하게 말해도 귀신같이 알아들어 주신다. 처음에는 이렇게 누군가 이끌어주는게 필요한 타입인 나로서는 멘토링이라는 시스템이 꽤 잘 맞는 것 같고, 멘토님과 같이 끝까지 멘토링을 잘 마쳤으면 좋겠다.
- 최근 1개월 동안 멘토링에서 어떤 것들이 좋았는가
혼자 공부했을 때는 모를만한 내 강점(현재 직업 덕분에 ui에 대한 이해가 좀더 빠르다거나) 어떤 기술스택이 중요한지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것들이 좋았다. 계획을 좀 유동적으로 하다보니 1:1이 아니라 스터디나 팀프로젝트라면 좀 힘들었을 것 같아서 이것도 멘토링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최근 1개월 멘토링에 대한 자유로운 감상 및 후기
첫 프로젝트의 첫번째 기능을 구현 중이라서 시행착오가 많다. 혼자 했다면 더 돌아서 갔을 것 같아서 신청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3개월차엔 뭔가 프로젝트라고 부를 만한 게 생겨서 후기에도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