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f-lab을 신청했는지?
ai의 발달로 인해 경쟁력이 생기기 위해서는 좀더 깊이있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신입 자리는 좁아지고 있고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라고 하는 건 유명한 얘기고…. 제일 끌린 건 1:1로 협업하면서 프로젝트를 하는 거였다. 팀프로젝트는 필수지만 같이 프로젝트를 할 인원을 구해야 하고 일정도 조율이 필요하다. 그래서 1:1로 협업하듯이 프로젝트를 한다는 게 좋았다. 뭘 잘 아는 것도 아니니 잘 아는 누군가가 어느정도 리드하는 프로젝트를 하는편이 제일 빠르고 좋을거라 생각했다.
두번째로는 사실 비전공자라 직장 병행하면서 방송통신대도 다니고 있고, 평생 공부하는데에는 불안감이나 안좋은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는 처음에 잘 잡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이왕 할거 처음부터 제대로 해보자고도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내세우는게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아서 끝난 뒤에도 알아서도 잘 할수있도록 하는 거였다.
물론 가격은 비싸다. 아마 고민하거나 생각해봤던 사람들도 비싸서가 제일 장벽 아니었을까… 3개월 얼리버드로 신청했는데 이것저것 할인받아도 400만원 가까이 된다. 그래도 이벤트는 언제나 뭔가 하고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언제 시작하든 그게 그거인 것 같기도..
일단 해본다면 열심히 해야할테니 회사랑 학교까지는 같이 못하겠고, 1학기 종강하자마자 시작하는 걸로 신청서를 냈다.
이번달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swift이론공부 위주였다. 추가적으로 필독도서에 없는 cs도 추가적으로 했는데 이쪽도 모르는게 생각보다 많다. 다행히 이미 인강을 듣고 뭔가 해본 입장에선 이론 자체엔 그렇게까진 부담감은 없었다
1개월동안 만나본 멘토님의 수준
사실 아직 내 지식이 빈약해서 멘토님 수준을 판단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일단 내가 모르는 범위 내에선 모든걸 알고 계시는 것 같다…뭐든지 물어봐도 답해주신다. 난 저번학기에 배운 것도 까먹는데..그리고 나름대로 이론 공부를 하고나서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게 많았다. 클래스와 구조체중 뭐 쓸지 가장 큰 차이는 상속유무…아니었나요..?😅 여태 그렇게 알았는데 아니더라.
멘토링에서 어떤 것이 좋았는지
위에 쓴 말이랑 직결되는 것 같은데 책이나 인강은 나와있는 거기까지가 끝이다. 스스로 찾아봐야 더 공부를 할 수 있는데 뭐가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든말든 할것 아닌가…그럴 때 중요한 걸 집어주시고 면접용으로 한번에 한 주제씩 설명을 해 보라고 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cs지식까지 관련해서 공부해야 하고 전공과목을 한번 더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머릿속에 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아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 분명 기말에 나와서 문제까지 풀었는데 기억이 안 나는 지식도 많았다.이상하다 운영체제 점수 괜찮았는데….🥲😅😅😅😅?
앞으로의 각오
좀더 멀쩡한 대답과 멀쩡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다.
자유로운 감상 및 후기
매주 멘토링을 하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벌써 4번이나 했다고? 매일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는 취준생도 아니라서 더 빨리간다. 그리고 진도는 얼마든지 조절해주시니 편하게 말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어서 커리큘럼보다 프로젝트를 더 빨리 시작하기로 했다.